#해외 #기본 #내추럴 #캐주얼 #스트릿 #스포티
mont-bell 은 일본 아웃도어 좋아하는 사람들은 은근 한 번씩 꼭 거쳐가는 브랜드 같아요. 원래는 등산이나 기능성 쪽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요즘은 고프코어 무드랑 같이 패션 쪽에서도 많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근데 또 너무 테크웨어처럼 과하게 기능성 티가 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평소 코디에 섞어 입기 괜찮다는 얘기가 많아요. 그래서 아웃도어 브랜드 처음 입문할 때 mont-bell 추천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이고요.
특히 플리스나 경량 패딩류는 생각보다 핏 괜찮다는 반응이 진짜 자주 나와요. 일본 브랜드 특유의 담백한 분위기가 있어서 와이드 팬츠나 스웻류랑 대충 입어도 느낌 잘 살아나는 편이에요.
요즘엔 아메카지나 일본 빈티지 감성 좋아하는 사람들이랑도 자연스럽게 많이 엮이는 느낌이고, 막 화려하게 튀진 않는데 은근 옷 좋아하는 사람 느낌 나는 브랜드라는 말도 자주 보여요. 가격 대비 퀄리티 괜찮다는 얘기도 꾸준히 나오는 편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