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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our 는 왁스 자켓 하나만으로 브랜드 감성이 설명된다는 말 나올 정도로 상징성이 강한 브랜드에요. 영국 클래식 무드나 워크웨어 감성 좋아하면 결국 한 번쯤은 찾아보게 되는 브랜드에 가까운데, 특유의 빈티지한 분위기 때문에 유행 크게 안 타고 꾸준히 사랑받는 편이에요.
특히 비데일이나 뷰포트 같은 대표 모델들은 오래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이나 워싱 느낌 때문에 더 멋있다는 얘기가 많아요. 그래서 단순히 새 옷 느낌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기 스타일로 길들여지는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는 브랜드이기도 해요.
예전에는 약간 클래식하고 올드한 이미지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데님이나 와이드 팬츠, 빈티지한 스니커즈랑 섞어서 훨씬 캐주얼하게 코디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아메카지나 워크웨어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미니멀 코디 안에 포인트처럼 활용하는 사람들도 꽤 늘어난 느낌이에요.
그리고 Barbour 는 단순히 유행하는 브랜드라기보다는 영국 특유의 헤리티지 감성이 확실한 브랜드라, 한 번 취향 맞으면 계속 모델 찾아보게 되는 스타일에 가까워요. 특히 가을이나 겨울 시즌 되면 “바버 하나 사고 싶다”는 말 매년 나올 정도로 계절감 있는 감성 브랜드 느낌도 강한 편이에요.



